What Is the KFC? What Is the KFC?

영화의 도시 기타큐슈시

ABOUT US KFC

불가능을 가능하게. 전력 분투 중!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은 1989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의 촬영 유치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본 최초의 필름 커미션 조직입니다. ‘365일·24시간 풀 서포트 체제’와 ‘대규모 촬영에도 도전하는 열의와 노하우’ ‘촬영을 지원하는 시민 등의 협조 체제’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촬영도 계속 실현시켜 왔습니다. 해외 영상 제작자들로부터도 “기타큐슈시라면 낯선 일본이라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o guts, No glory, Go for it !

규슈의 북쪽 끝에 위치한 기타큐슈시는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로서 일본의 근대화를 지탱하며 제조업의 도시로서 번창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도시에 면면히 살아 숨쉬고 있는 ‘제조’의 정신은 ‘영화 제작’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기타큐슈시는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촬영되어 ‘영화의 도시’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의 열의와 기타큐슈시 고유의 다채로운 자연 경관, 그리고 촬영을 지원하는 엑스트라와 이를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의 존재입니다. 그러한 도시 고유의 개성이 영화·텔레비전 업계에서 화제가 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들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타큐슈시는 ‘영화의 도시’로서 그 풍부한 매력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촬영을 지원하는 세 가지 힘

Three kinds of power to support location shooting


다른 도시에서는 불가능한 대규모 촬영에 적극적으로 도전!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의 촬영지로서 국내외 제작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의 하나가 ‘대규모 촬영에 대한 협조의 선구적 대응’입니다. 거리에서의 폭파 장면이나 공항에서의 공중납치 장면 등,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온 대규모 촬영을 다수 성공시켜 왔습니다.

기타큐슈에는 명장면의 무대가 곳곳에. 게다가 모든 장소까지 30분권 내.

한가로운 전원 풍경과 웅대한 자연 등과 함께, 메이지·다이쇼 시대의 건축물, 태평양전쟁 이후 이어져 내려오는 시장, 활력 있게 가동되는 공장군, 근대적인 도시 경관. 이 모든 장소가 30분권 내에 집결되어 있다는 독자성이 영상 제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커다란 매력입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영원한 명장면이 탄생합니다.

기타큐슈시에는 ‘촬영을 지원하는 시민 등의 협조 체제’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6천 명이 넘는 엑스트라 및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도로나 시설 사용을 제한하고 실시하는 촬영에 대해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시민들의 관대한 성격이 촬영을 성공시키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상은 확실한 실적의 증거
제23회 후쿠오카현 문화상 사회 부문 수상(2015년 11월)

많은 시민들이 엑스트라로 촬영에 협조하는 등, 거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통하며 영상 문화에 대한 이해 촉진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이 ‘제23 회 후쿠오카현 문화상 사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4 특별상을 수상(2014년 10월)

영상화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텔레비전 드라마 ‘MOZU Season1’에서의 대규모 촬영에 대한 협조가 높은 평가를 받아 기타큐슈 필름 커미션이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4’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것은 필름 커미션으로서는 일본 최초의 쾌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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